변이바이러스와 항체, 그리고 백신- [카이스트 신의철교수의 면역&바이러스 이야기]
롱코비드는 한 가지 이유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? - [카이스트 신의철교수의 면역&바이러스 이야기]
마스크는 언제까지 쓰는 것이 좋을까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쉬운 면역&바이러스 이야기]
원숭이 두창, 코로나19만큼 걱정해야 할까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쉬운 면역&바이러스 이야기]
[외전] 감기의 역사는 코로나19의 미래? 👀-[카이스트 신의철교수의 알기쉬운 면역&바이러스 이야기]
코로나19 종식 후 새로운 감염병이 유행한다면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우리나라 국민 30% 이상이 코로나19 감염자?!🙄 엄격한 K-방역, 필요했을까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💉백신 맞았는데 돌파 감염이라니..백신도 무용지물? | 아닙니다🙅♂️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등장😈코로나19를 끝내줄 결정적인 요인이다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코로나19 백신과 암 백신의 원리가 같다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코로나19 치명률, 노인이 훨씬 높은 진짜 이유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돌파감염, 정말 무서운 것일까? 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코로나19 극복의 열쇠는 17년 전 사스에 걸렸던 사람들?-기억면역의 놀라운 힘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자꾸 나타나는 변이 바이러스💢 히든 카드는 T세포? -백신의 원리 이해하기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면역학자는 어떤 걸 연구할까? 면역학자가 연구하는 방법!-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나만의 유전자가 '면역에서 연애까지' 💑 영향을 미친다?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같은 바이러스🦠에 감염됐지만 다른 증상😱 이 나타나는 이유?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세균, 바이러스, 기생충 잡는 면역반응은 같을까, 다를까?🦠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🦠
항체치료제는 어떻게 약물개발 대세가 됐을까?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
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오면 나타나는 면역반응은? [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'면역&바이러스' 이야기]